Geocaching476 Daegu City Meet & Greet - Jan 09 Daegu City Meet & Greet - Jan 09 대구 이벤트입니다. 너무 태그가 커서 일일이 수정이 힘들어서 -_-;; 뉴요커님은 왤케 태그를 험난하게 쓰는지 원 ㅜ_ㅜ (위버로 일일이 고칠려고 하니깐 그것도 못할짓이다 귀찮아 내가 쓸것도 아니고 말이죠 ㅜ_ㅜ) 어쨌건 뉴요커님 자제분들이 한국으로 와서 만남자리를 가지기 위한 이벤트!? 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008. 12. 8. [Event] Geoball World!! Geoball World!! 영문번역은 마에노님에게 부탁해놨다. (좀 재미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한글 버전은 다시 재가공할 예정이고 조금이라도 빨리 올릴 예정으로 이전에 해놓은걸 오늘 퍼블리싱 시켰다. (사실 지오볼은 나중에 ㅜ_ㅜ 이벤트 할려고 만들어 놨었는데 12월달 시토를 했고, 전기공사는 50개 기념으로 할 이벤트 포스터였는데 벌써 60개를 바라 보는 관계로 폐기처분을... 포스터가 아깝다..) 지오볼의 좌표는 한달전에 LOC파일을 각 메일로 보내거나, 링크를 통한 다운로드를 하게 만들 예정이다. 귀찮아서 대충 찍었지만 지오볼 마스터에게 나가는 상품. -_-; geocaching.com에 보시면 일시가 2009년 2월 15일입니다. 2008. 12. 8. [Event] Geoball World Geoball World!! 2008. 12. 8. [CITO] CITO in World Cultural Heritage 우선 아직 퍼블리싱 안된 캐싱이 많은 관계로 캐시 정보가 많이 누락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글은 어느정도 다 써놓 상태라 놔두기로 그렇고 해서 -_- (놔두다 보면 또 한참뒤에나 편집 하게 되고) 우선 올려놓고 캐시가 퍼블리싱 되면 바로 1-3일 내로 퍼블리싱 된 캐시 데이타와 맞춰서 글을 편집해놓겠습니다. ---------------------------------------------------------------------------------------------- 이번에는 경주 모임이다. 솔직히 이젠 1박 2일은 안갈 생각이였던 지라, 일요일만 갔다가 올려고 했었다. 당일로 가면 새볔에 휭 가서 그나마 좀 편히 다녀올수 있는지라, 맘편히 갈생각에 attend 올리고 '아마도 .. 2008. 12. 8. CITO in World Cultural Heritage Banwolsung Park. KyungJu.KyungBuk. 후기는 오늘이나 내일쯤에 올라갑니다. 2008. 12. 8. [Hide] Gongsanseong 에릭이 이번에 보면서 감동 하지 않았을까? -_-; 50개 동안 막 올렸는데 왠일로 정신차리고 제대로 올렸다면서. 2008. 12. 1. [Hide] Tomb of King Muryeong 2008. 11. 30. [Hide] Gongju National Museum 캐시 디스크랩션을 대신 여기다 올린다. 이제부터는 손이 심하게(?) 많이 가더라도 이런식으로. -_-;;;; (아직 3개나 남았는데 하나는 그냥 일반 txt로 할꺼라 2개 남았다.) 헉헉헉. 2008. 11. 30. 전주와 공주를 다녀오다. 일전에 바바라하고 약속한게 있었다. '바바라! 공주 캐시가 없잖아! 내가 거기가서 심어줄께!' 그런데 얼마전에 아로마코가 전주로 여행도 가고싶고, 공주는 박물관을 갈꺼야 하길레, 그럼 뭐~ 전주는 캐시 안내도 해줄겸 공주는 바바라 캐시 이번에 심어주자! 하고 겸사겸사 가게 되었다. (요번에 사진을 거의 아로마코가 다 찍어서 내가 찍은 사진은 그다지 많지 않은 관계로 사진양이 적습니다) Jeonju, JeonDong Catheral 전주에 도착해서 아로마코 캐리어를 코인락커를 찾아 넣은뒤, 우선 한옥마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뭐 ~ 비빕밥 이벤트때랑 비슷하게 움직이는게, 제일 편했다. 시간도 늦은데다가 그쪽이 제일 많은 캐시가 있고, 볼거리도 많은편이기에 좋다 생각했다. (당일로는) 사실 열차타고 왔으면 .. 2008. 11. 30.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