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caching476 지오캐싱과 다른 또 다른 GPS 게임. Waymark http://www.waymarking.com/ Waymarking은 지오캐싱에서 일명 고스트 캐시(Ghost Cache or Visit Cache)라는 방식의 온라인상에만 존재하는 위치정보를 찾아가는 게임방식입니다. 일명 현재의 위치기반 SNS 게임인 포스퀘어,고알라,Loopt,등의 게임과 유사하죠. (거의 시초라면 시초라고 할수있습니다.) 고스트 캐시는 지오캐싱에서 캐시가 실제 존재하지 않으나, 많은 유저들을 관광목적이나 지역유입을 위하여 제작하였으나 악용등의 폐해로 인해 2006년 중반 이후로 groundspeak에서 더이상 인증을 해주지 않았으며 이제는 캐시리스트에서 볼수 없는 Old cache가 되었습니다. (Ghost Cache 아이콘은 구글에서 보면 한눈에 딱 알아볼수 있습니다.) 많은 오너.. 2008. 10. 31. groundspeak 프로필에 상세한 Cache status 표시하는 방법. :) www.logicweave.com 프로필에 cache status 표시하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사이트들이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이쪽이다. 가장 간단하기때문에 :) 다만 이 방법은 오직 프리미엄 사용자들을 위한것입니다. 일반등록으로 캐싱을 즐기는 지오캐셔들은 이 상세 status바를 등록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 프로필에 들어가면 프리미엄 항목에 My Pocket Queries 라는 항목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클릭을 하면 주루룩 목록이 뜨고 개인이 원하는 포켓 쿼리를 요청할수 있고, 아래 하단에 My finds라는 항목이 있는데, 아무리 윗부분에 자신이 찾은 항목으로 포켓 쿼리를 요청해도 Logicweave 프로그램으로는 cache find가 요청이 안됩니다.. 이부분은 오직 찾은 cache 수만.. 2008. 10. 30. [Seek] 검단산! 오늘은 검단산으로 캐싱을 하기위해 포도알님과 약속을 해놨기에 아침에 회기역으로 가다가, 잠시 시간이 남길레 외대에 들렸다. 그런데 왠걸, 왠 버섯이 이리 자라있는지, 캐시 입구를 채웠다. 위장할 필요없어서 좋긴 한데, 기분이 묘하다. 더군다나 아침부터, 외국인이 합류한 '예수를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라는 비슷한 표어의 성경책 가져가세요 무료입니다. 라는 외국인 주교를 앞세운 선교 활동을 하고있는데, 오늘 아침부터 일진이 사납구나. 지옥간다니!! (예전에 있던 건널목은 이제 이용할일이 별로 없어지고, 외대는 지하도가 뚤렸다. 좀 아쉽다. ㅜ_ㅜ) 본디 검단산은 천호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검단산 입구에서 내려서 편하게 오르고 내릴수 있다. 하지만 오늘은 새로 뚤린 팔당으로 가기로 했다. 하하 하지만 약간 .. 2008. 10. 29. [Seek] 잠실은 이제 끝. 오늘 잠실만 하고 왔으면 편히 왔을텐데, 괜히 쓸데없이 삼성동 가다가 욕심이 나서 다시 구의동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에이 몸만 고생하고, 머리속에 다른생각으로 가득차서 엉뚱한 이미지만 떠올라서 다른걸로 착각해서 우간다님한테 전화받은내용도 다른걸로만 자꾸 착각해서 다른걸 찾은건지 걍 힘들어서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 뭐 그래도 목적한건 다 좌표 도착하자마자 찾았으니 그걸로 만족. Seokchon East lake 석촌 호수 왜 이전에 이걸 못찾았는지 ㅡ.,ㅡ; 일산 갔을때와 마찬가지로, 좌표 도착하자마자, 그냥 '저기네.' 하고 꿀떡 꿀떡 하고 꺼집으니깐 끝나버렸다. 이런 허무한.. Jamsil Lotte Hotel/bullet-Cache # 3 여기는 도착해서 바로 넘어갔다 롯데호텔로, 남들은 여기로 들어갈.. 2008. 10. 26. [Hide] MCT9 - Induk Univ MCT09 - Induk Univ 우선은 일반 캐시로 인증을 받아 놓은 상태지만, 이전과 다르게 이제는 얼마든지 미스테리나 황금 캐시로 교환 가능하기때문에, 인증 받자마자, 디시블 상태로 교체하고, 미스테리 캐시로 바꿀 예정이다. 캐시는 상당히 쉽지만, 로그 페이퍼가 5개다. 이유는 미스테리로 바뀌면 그때 쓸 얘정. -------------------------------------------------------------------- 이제 처음 내가 캐싱을 시작했을때 시작했던 MCT 시리즈는 이것으로 끝나고, Hide도 총 50개로 이제 다음 HY 한양 시리즈로 넘어간다. 이 HY 한양 시리즈는 꽤 말이 거창하지만, 그래도 나름 생각 많이하고, 공부랄껏 까진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싸돌아다니면서 이것.. 2008. 10. 26. [Hide] MCT08-Wolgae High school MCT08-Wolgae High school 초안산 8번째 시리즈. 마지막은 내일 업데이트. 업데이트 후, 이번달 말에 MCT series는 전체적으로 수정됩니다. ---------------------------------------------------------------------- 초안산 아래쪽에 있는 캐시다. 지역이 약간 애매한데, 내려가는 길도 언덕 서쪽, 동쪽으로만 있고, 아래쪽으로는 염광여고를 통해야만 나갈 수 있다. (그것도 길이 제대로 통해지지 않아서 좀 못미덥다.) 하지만, 하나 좋은 점은 약수터가 있다는 점이랄까? 초안산에 있는 몇군대 약수터중에 제대로 급수인정받은 장소인지라 안전하게 (?) 마실수 있기때문에 캐싱을 한바퀴 싹 돌아주고 파이널 캐시를 하러 가면서, 물 한모금 마시기.. 2008. 10. 25. 일반캐시 150개 기념 중간 성적 일반 캐시 찾은 기념 중간 성적! 총 163개에 숨긴거 48개!, 이번주에 2개 더 active하면 뭐 1/3입니다. (이미 MCT는 에릭이 가져갔고, 수정중인 캐시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내가 짜고 친것도 아니고 참 대비율이 짝짝 잘 맞아 떨어지는게 참으로 신기하게 말이죠. 2008/2/6 처음 캐싱을 시작하긴 했지만, 아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3월달 말에 이벤트 나갔다가,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4월달 일본 다녀온뒤로 왜 갑자기 캐싱에 미쳤는지 모르겠습니다. 나가사키와 사가에 있는 피구 아저씨, 일본 다녀오고 만났던 브루스 등의 외국인들의 만남이 꽤 한몫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빨빨대면서 쓸데없이 다녔을지도 모르지만, 덕분에 에피소드많았고 말입니다. 뭐랄까 일전에도 말했지만, 여행에.. 2008. 10. 24. [Seek] 청주 - 산당산성 산당산성 사적 212호. CF 촬영지로도 많이 나오지만, 백제때부터 내려오는 토성으로 태왕사신기도 여기서 찍었던가 그렇다. 내가 알기론 고려시대 몽골군에 침략이 누차 있었던 시절, 승려였던 김XX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_-;) 노비문서를 불태우면서 만인은 평등해질수있다 라면서 농성을 몇십년간 했던 곳으로도 유명하지만, 조선으로 넘어가면서 잊혀진 사건 인물이 있었던 걸로도 알고있는데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다. (여기 산성이 맞는지 아닌지도 헷갈리고 ㅡ.,ㅡ;;;;) 조선은 불교를 배척했으니깐. 왜냐! 공민왕옆에 (노국 공주!!! ㅜ_ㅜ) 싸바~ 싸바싸바~ 하던 신돈이 한목 턱턱이 했다고 할까 하여튼 고려시대때 중들의 세력이 너무 컸었기에 조선은 또 너무 유교정신이 강해서 망한 케이스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 2008. 10. 22. [Seek] 일산 2번째 오늘은 비공식 이벤트인 일산으로 갔다. 어차피 이벤트목적이긴 보다 일산캐시 끝내고 다시 안가겠다는 한방 클리어를 목표로! 아침에 출발하여 1호선 거의 끝자락인 성북역 (아 이제는 성북역이 거의 끝자락이 아니더라. 의정부였는데 얼마전에 보니깐 왠 소요산? -_-; 내가 기나긴 잠자던 시간동안 소요산까지 열려있었다. 1호선은 그야말로 마의 열차다 끝도없이 달린다..) KINTEX Cache 3호선 끝자락인 대화역에 도착 '으아아아!! 지겨워.' 내리자 마자 또 남들 보라고 소리친다. 이러지 않으면 정말 미칠꺼 같다 안그래도 미쳤는데 ㅡ.ㅜ; 대화에서 킨텍스 까지는 1번출구에서 대략 500m쯤 된다. 아침일찍이라서 그런가 킨텍스 주변에 차도 한대도 없고, 조깅하는 사람조차 없다. (Nice~) 캐시위치로 샤샤.. 2008. 10. 20.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