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caching476 [WML] move to the another park. 8/15/2008 nonta placed it in Omiya Park Japan 13.9mi N [visit log] I am sorry to have saved for a long time. Goodbye, have a nice trip!! ----------------------------------------------------------------------------------------------------- 늦게 숨긴게 아니라구요~ XD 8/31/2008 k-waka discovered it [visit log] HI! 8월 15일날 숨겨놨었는데 나한테 메일이 안왔었다 왜지? 그리고 이동은 아니지만 발견자 한명. 참고로 오미야 공원은 사이타마현 최초의 현립공원이라는데 경륜장 축구장 뭐 이.. 2008. 9. 1. [maintenance] MCT series MCT06-Final(mystery) 몇달째 울고 있다. 안에 빛물이 찼을지도, 담에 갔을때는 뚜껑 딸껄 가지고 가야겠다. -_-; 미스테리 캐시는 우선 찾는 사람이 최초로 있나 없나 보고 수정 들어갈 예정. 이전까지 아무도 없었으니깐 ㅜ_ㅜ;;; 단지 트레이닝 삼아 갔다가 정말 찾았는데 본인은 트레이닝이니 절대 로그는 안하시겠다고 하셨기에 로그가 안됬다. 그래서 리스닝을 통체로 교체. 포토로그로 바껐다. MCT01 - Starting 시두 때도 없어지는 (벌써 2번) MCT-1. 이 골치덩어리를 그냥 아래쪽으로 이전 시켜버렸다. 조금 위험한 지역이긴 하지만, 조금은 스릴넘칠려나, 어쩌면 MCT02와 비슷한 지형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but, 뻔하디 뻔한 형태의 캐시니 쉽다고 할수있다. 다만 점핑이 좀.. 2008. 8. 31. [Seek] 남한산성. 단지 하나. 찾았고 그냥 오늘은 단순히 등산을 목적으로 갔다라고 할까 (아침에 남한산성 사진 다 받아놓고는 보지도 않고 출발한 바보다 ㅜ_ㅜ) (더군다나 코스를 너무 잘못 고른듯 했다. 완전 풀코스.. ㅜ_ㅜ;) ---------------------------------------------- 남한산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무엇일까. 역사의 흔적은 남한산성 이곳저곳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 Namhan Castle - Yeonjubong Ongseong 다른건 모르겠고 서문 쪽에 있는 굉장히 멋진 장소를 발견. 연주봉 여긴 양쪽이 담이라 끝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 올수밖에 없지만, 전망이 최고라... 오~ 아름다운 장소.. 2008. 8. 29. [Seek] Seorak sunrise park Seorak sunrise park 어제 새볔에 특전사에 있는 녀석하고 대화하다가, 회나 먹으러 가지 않을까나 하다가 갈까~ 하다가 가기로 정해버렸다. (진짜 그냥 즉흥적으로) 그리고 퓨융. 정말로 새볔 휴게소는 기억에도 안난다. 옛날에 새볔에 사진찍으러 다닐때는 쉬도 없이 보았을터 (하지만 기억 안나고) 이리저리 돌아다닐때도 보았을터 하지만 기억안나고... 하여튼 문막 휴게소. :) 속초로 가자니 (예전 부터 다니던 단골 횟집) 아직 문은 안열었을터, 양양 근처에 있는 낙산사쪽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와 그런데 오늘 비가 대박 쏟아진다는 얘기 그대로 일기예보가 참 웃긴게, 꼭 어디 머얼리~ 갈때만 제대로 떄려 맞춘다. ㄱ-; (유명한 쿵 포즈) 이녀석 오늘 라이브 월드 캐스팅 했다. 외국인 친구들한테 랩.. 2008. 8. 22. [Seek] Find 100 돌파!!!!! FOUND 100 ! 드디어 100개 돌파. 101개를 찍었다.. :) 오늘은 잠원부터 한강을 쓸었다. 잠원에 내렸는데 차라리 신사에서 내렸음 했다. 얼마나 걸어서 들어갔는데 !! (적혀있기는 한강 잠원 지구 였다.) 잠수교는 생각보다 멀어서 돌아갈까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 이젠 좀 아니다 싶으면 다음으로 밀어버리게 된다. 그렇게 한강으로 진입. 잠실방향으로 향했다. 아 우선 잠원쪽에 캐시부터 찾아야지 :) Jamwon Speedboat-Taxi Station 이곳 캐시는 굉장히 쉽다. 흔한 bot magnet형 캐시. 그리고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띈다. Hannam Bridge 여기 정말 덥다. 여름에 대낮에 가는건 고려하길 바란다. 근처에 찾는다고 만졌다가는 손데일지도 모른다. (사진은 결코 내가 .. 2008. 8. 21. [Seek] Seoulleung 오늘은 선릉에 왔다. 역삼역에 근처 4거리에서 내려서 대충 1.5km 정도 (147번 타고 줄기차게 왔는데 오늘 차 드럽게 막히더라) 내 기억에는 역삼역에서 내리면 가까울꺼라 생각했는데 한참 멀더라고, 그래서 제일 가까운 지점쯤 되는 곳에서 내렸다. 월요일은 국립 어쩌시구렁 되는 모든릉이나 기타 모모모모 것들은 전부 노는데도 요기 주차장 아줌마 아저씨 나와서 요금 착실히 받고 계신다. Seolleung 1 우선 선릉 1은 못찾은 사람이 나를 비롯해 위로 주르륵 많다. Cache Logs August 19 by hamagun (97 found) i didn't. r >_< r [view this log on a separate page] July 11 by GeoAv8r (111 found) I must .. 2008. 8. 19. [....] 오늘은 머했단 말인가? 애매하지만, 관악역 근처에 있는 캐시 3개를 찾으러 갔다. 허나 곧 판단 미스로 곧 바로 포기. 블루 XXX는 길을 잘못 들어서 포기하였고, 안양 예술공원은, 마지막 관광객을 마지하듯 캐시 스팟자리까지 꽉채운 사람들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는 찾을 배짱이 없었다. 마지막은 패러글라이딩 자리인데 가는데 벅차서인지 조금 찾다 힘들다는 핑계로 쉬다가 돌아오는... (진짜 도심 아님 이제 여름에 안가야지..) Anyang Art Park(Paladise Sala) 안양 아트 파크는 머랄까 오늘 가본 소감으로는 장흥을 떠올리게 한다. 아트 파크라고 하기 보다 먹자 공원으로 이름을 바꾸는게 어떨까? 했던 곳 뭔 음식점에 모텔이 그리 많은지. *-_-* 이동중에 보니 어느순간 사람들은 계곡에 한가득 사람이 끊임 없다 오.. 2008. 8. 17. [Story] TB 유실? Birthday 어제 친구를 만나려고 저녘에 (친구녀석 퇴근시간이 늦는 관계로) 쌍문동쪽에 갔는데, 그근처에 잠시 한옥마을에서 가져온 TB 녀석을 넣어두려고 birthday cache로 갔다. 이전에는 무식하게 7km나 산을 타서 넘어갔었는데 알고보니 쌍문역에서 200m도 안되는 거리였네 -_-; 그런데다가 지오제인이 미국가기전에 이곳에서다가 비행기 TB도 넣어놨으니 Trade 할겸 겸사겸사 방문했다. 똘똘한 멍멍이녀석도 쓰다듬어 줘야지. 헐 그런데 캐시안이 너무 텅텅 비어있다. TB는 물론 없고. 한참 고민하다가, 노트에만 TB 드랍한다고만 써놓았다가, TB는 그냥 가져왔다. 인터넷에만 지금 확인 부탁해달라고 써놓았고.. 나 이전에 지나간 사람이 없는걸 봐서는 주인집 아이들이 주섬 주섬 챙겨서 가지고 .. 2008. 8. 15. [Hide] Namsan Spot 명동에서 남산 올라가는길에 무슨 초전도? 어쩌구 박물관이라는데 썰렁하다. 신기하게도 정면샷이 찍히셨네요 영감님. 이동네는 케이블카 옆에 중국 대사관 덕일까? 대체적으로 중국인들이 많다. 쫭꿸쏼라 쫭꿸솰라 하는데 나보고 말 걸려다가 말더라. 이들 장사 수환은 정말 대단한듯 하다. 어느나라를 가든. 정글에 가도 가계차려서 사람 모을듯 하다.(과장하자면) 아 참고로 덧붙이자면 이곳 중국대사관이 명동에서 남산 케이블카 쪽으로 이전한 덕으로, 이쪽올라가는 길목으로 쭈욱 무슨 무슨 대행업체, 중국 여행사 이런게 많다. (글쎄 가격은 잘 모르겠다) 정말로 심히 멀다. 명동에서 케이블카 까지, 그리고 남산 도서관까지 걸어서 캐시하러 갈생각 하지말자. 여름에는... (겨울에야 열도나고 좋지만) 가는동안 정말 땀 지내로 .. 2008. 8. 13.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