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2 September's Meet & Greet - 2010 September's Meet & Greet - 2010 A cache by R.O.K. Geocachers Hidden : Friday, September 24, 2010 Size: (Other) Difficulty: Terrain: September's Meet & Greet - 2010 Meet & Greet old, new, traveling, and visiting cachers. Trade caching stories, travel bugs, and geocoins over soft drinks, coffee, and donuts. This will be a perfect time to update each other on events/plans/news/changes in our geocac.. 2010. 9. 20. Kor-Jap Geocachers Meeting Kor-Jap Geocachers Meeting A cache by a jum ma, 3pil, Winny Lee Hidden : Saturday, October 02, 2010 Size: (Not chosen) Difficulty: Terrain: Welcom to Korea! We will meet at 7:00 PM on Oct 2. Place is a restaurant that managing by 3pil named WANGDDUKKEUNGSAMGYUPSAL. We will enjoy SAMGYUPSAL(Pork belly) and SOJU. Welcome every cachers who stay in Korea,traveling, and visiting. Trade caching storie.. 2010. 9. 20. 하코네 얼마전에 어학원에서 700여명 되는 인원이 단체로 하코네에 다녀왔다. 그래서 그런지 관광버스가 도착을 하게 되면 조용하던 동네가 갑자기 시골장터가 되는 관경을 연출 하는게 좀 재밌었다. 뭐 어디가나 관광버스란 존재는 그러한 풍경을 연출시키지만 말이다. 단체여행이 그렇듯 이렇게 다니다보니 하코네 신사에 있는 캐시를 찾기란 무리라 하나도 찾을수 없었다. 꺼이꺼이 울고싶음. (하나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야했는데, 바람때문에 불가능 하였습니다.) 어쨌든간에 그동안 많이 정말 힘들었었는데 공기좋은 나무 숲은 위로가 되었지 싶다. 캐싱은 다음을 기약해야지 어차피 찾을껀덕지도 별로 없을뿐더러 점핑도 심하디 심한지역이니깐..... 첨 올라갈떄는 후지산이 저리 잘 보였거늘, 하코네에 갔을때는 구름에 잔뜩가려 후지산은 결.. 2010. 9. 16. 집앞에서 만난 strikeagleさん 현재 일본에서는 멘션 2층에 살고 있다. 2층에 살다보니 아래쪽에 무엇을 하는지 젤 쉽게 보이고, 소통하기도 쉽습니다. 마주치면 대화도 쉽고 그래서 전 캐셔들하고 좀더 마주쳐 보려고 환기통쪽에 캐시를 설치해 보았다. 그러다보면 즐거움이 조금 더 늘었더군요. 가끔 밖에 캐시 찾으러 왔다가 그냥 가시는 분도 보이고 찾고 가시는분도 보이고, 오늘은 집을 나서다가 캐시를 찾고 계시는분을 마주 쳤는데.. 저기염~ 하고 아는척. 아직 캐시 안찾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긁적 하시고 계시던 이선생님께선.. 스트라이커라고 하시던 분. 이 근처에 사신다고. 근처일수록 더 안오게 되는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어느나라나 비슷한가 봅니다. 설치한진 좀 됬는데 이제서야 왔다고 하신다. 자전거 타고 캐싱을 하신다는데 나도 자전거 .. 2010. 9. 8. 오오츠카 축제 - 오도리 마츠리 학원 끝난뒤 잠시 다녀왔습니다. 오도리 마츠리는 오츠카의 작은 축제라 하여 분위기도 설렁설렁 할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 꼭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_-;) 먼가 동네 축제 더군요. 그래도 굉장히 활기차게 大塚 사람들이 즐겁게 먹고 즐길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저도 이케부쿠로 보다는 이곳을 좀더 선호 하는 편입니다. 이케부쿠로 히가시(역 동쪽)쪽은 신주쿠나 시부야비하면 새발에 피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 입구부터 담배쩔은 그 냄새가 적응이 안됩니다. 더군다나 흐름따라 무작정 신호등 부터 걷는 그것이 싫지만, 오츠카는 아무래도 한산하다보니 여유가 좀 생깁니다. 그래도 상권조성은 아무래도 이케부쿠로가 잘되어있다보니 물가는 이케부쿠로 근방이 그나마 싼편이더군요. (물론 이타바시를 이길수없.. 2010. 9. 8. 에노시마! 사진은 전부 아이폰4 군이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_-;; 참고하시라능) The White Temple A cache by Japanesecashmere Hidden : 08/19/2008 Size: (Small) Difficulty: Terrain: 이곳 절은 1222년도에 생긴 절이다. 내가 다니고 있던 고코쿠지에 비하면 규모나 면적이 상당히 크다. 이 지역은 살짝 다녀 보아도 확실히 신사보다는 절이 훨씬 많았다. 이유야 즉슥 과거시절에 역사가 아무래도 불교문화가 오래 자리 잡은 지역이다 보다 그런거지 싶다. 에노시마에 입장하게 되면 뒤쪽으로는 해안 동굴에는 옛 일본 불교문화에 대한 것들을 알수 있다만, 그닥 관심이 없다면야.. 근처 가마쿠라로에 있는 3대 대불상 하나로도 충분하지 싶다. 캐시는 ... 2010. 8. 14. 아이폰4 후덜덜이야.. ㅠㅠ 이놈의 아이폰 카메라가 화질이 좋다고 생각했다. 광량이 좋으면 쨍한 사진이 나오니 더 으쓱 으쓱 해지기 마련. 허나 광량 부족해지면 푸르딩딩한 화면이 중앙에 종종 비쳐져서 사진을 종종 지웠었는데 (-_-;; 내가 눈이 이상한가도 생각했심) 하도 이상해서 찾아보니 4의 문제였다.. 머.. 머... 난 예민하지 않아.... 수신부 문제도 버퍼로 해결된다고? 웃기는 X소리삼 ㅠㅠ 왼손잡이들에 엄손하단부에 살이 많이 눌러붙어있음... 버퍼가 있든 말든 관계가 없는데 머... (상식적으로 당연한 소리 아닌가..! 완전히 안테나를 감싸서 막아버리는걸. ㄷㄷㄷ) 결국 오른손으로 전화를 들어서 쓰거나 블투 쓰라는 계시임다. 헐헐. 이래저래 3g로 인터넷 하기도 힘드신 분임. 더군다 일본은 도쿄메트로는 허구한날 인터넷이.. 2010. 8. 7. 大塚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 와서 뭐 별 할꺼 없이 벌써 한달이 훌쩍 갔다. 어쨌건 7월은 엄마 놀이 하느라 시간이 없었던 것은 사실. 헐헐 이제는 그럴일 없어서 덜 할꺼라 생각했지만, 말만 하는 나에게 밸런스가 너무 안맞기에 (클래스가 맞지 않지만 글씨때문에 지금 반에 들어가있다.) 일기를 따로 담임선생님한테 확인을 받아가는 중이라 또 아니라고 할순 없고, 하여간 멀 할때마다 왤케 튀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요리 조리 종종 시간 날때마다 동네를 쏘다니는데, 이젠 글이 조금씩 보이다 보이다 보니, 아 이 무슨 행복이란 말인가! 어쨌건 초콜렛과, 돈까스라고 하면 사족을 못쓰는 나인데 불구하고 일본에 와서 정말 궁핍할정도로 못먹고 있던 나에게 이 돈까스 가계는 요즘 자주 눈에 띄던 가계였다. -_- 왜냐면 800엔이라는 싼 가격이였기 때.. 2010. 8. 6. 아이폰 4 겟! :) '못해도 4주는 기다리셔야 합니다.' 라던 소뱅이였는데 2주만에 룸메 음성메세지에 남겨져 있었다. 시기보다는 조금 늦게 가서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빅에 도착하니 아침부터 모든 매장 앞에는 사람들이 장사진이시더라, 세일 기간이라 그런건가 했더니, 이유가 없이 그냥 줄서는거 좋아하는 이곳 사람들의 특성인듯.. -_-; (빅크는 어제 부터 담주까지 세일이라고 하는데 별로 살만한 것은 없는듯 하다.) 세일이기에 물건을 많이들여 온것인지 오늘 물건 사러 온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신청하는 사람도 더불어 많았고 말이다. 일본은 업무속도가 한국하고 틀려서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진행하다보니 엄청 느린편이라, 이곳에선 무엇을 하려고 한다면 조금 서두르는 편이 좋다라는 생각이 새삼 드는 하루였다. 여타 커뮤니티에서 본것처럼 심.. 2010. 7. 2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