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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JP picture~ 2011. 12. 24.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날 F1 서킷 모 자동차 광고 촬영지로 예정잡힌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영암의 F1 서킷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이버포뮬러를 보면서 큰 70-80년대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광경은 가슴팍이 시원해질수 밖에 없는 장소입니다. 달려보고 싶지요? -_- 전 달렸습니다. 으헤헤헤 (누구의 허락도 안받고 맘대로) 제가 갔던 날은 날도 쨍하고 하여 정말 최고의 날이였죠 (사진 찍으면서 살이 징하게 탔습니다) 브로슈어에는 화려한 건축물과 더불어진 영암 서킷의 아름다운 모습이 백미를 이룬 CG의 모습을 담궈놨지만 실제론 아직 예산 부족이다, 뭐다 하여 서킷만 덩그런히 약간은 황량한감도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싶기도 하구요. 남해의 한 곳중 이곳 목포도 발전을 하길 바라는 맘이 간절한데, 너무 서울 한곳만 집중되는게.. 2011. 8. 12.
[Event] Dynamic Korea Event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지오캐싱관련 실수기 포스팅은 근 4개월만인거 같네요. 일본 다녀오고 나서도 굴곡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습니다. 정리가 되고 이젠 돌아와 제 본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캐셔?? -_________-;는 아님) 본일 (일요일)은 3개월전부터 뉴욕커님께서 준비해 오신 Dynamic Korea Event가 있었습니다. 사실 7월 3일이였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미뤄진 행사입니다. 이번에 새로 지오캐싱 샵을 개업 하신 DAD.... 일리 없음. 행사 장소는 뉴욕커님 아파트에 위치한 4층 미팅룸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장소로 보면 솔직히 이전 대구가 조금 협소한 느낌을 주긴 해도 훨씬 아득하고 고층에 위치하여 전망좋고 훨씬 즐거움이 배가 되었었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하지 않았기에 경관이 딱.. 2011. 7. 24.
GCer Friendship Party GCer Friendship Party 時期 : 2011年 5月 28日 土曜日 · 午前 11:00 - 午後 5:00 場所 : アメリカ軍 横田基地内東京都 5月28日、午前11時、横田基地の福生ゲート(第二ゲート)の駐車場で集合 高校生以上の大人は、パスが必要 身分証明書(パスポート、免許証などの写真入の証明書)必要 運転免許証は、8桁の暗証番号の打ち込みが必要です(3回チャレンジで、ミスすると基地内に入れません。これはマジです。実際に入れなかった人を見てます。運転免許証の暗証番号は、他の所で使う必要が無いので、皆さん、意外と忘れてるケースが多いので、ぜひ確認を。古い運転免許証を持っていて、本籍地記載されてる方は問題ありません) 이번 5:28일 토요일 일본내에 활동하는 Geocacher 친목회를 훗사시에 마련하였습니다. 활동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2011. 5. 15.
Sushi Meeting with DIANNE & PHILLIP Sushi Meeting with DIANNE & PHILLIP オーストラリアから来日中のジオキャッシャーDIANNE & PHILLIP夫妻とともにおいしいお寿司を食べましょう。 会費はお一人¥7,000- 会場は下記のキャッシュのファイナルです。 Torigoe OKAZU-Yokochou http://coord.info/GC1N71T Geocachers visiting from Australia, Let's eat delicious sushi with DIANNE & PHILLIP. Per person fee ¥ 7,000 - The following is the final cache site. Torigoe OKAZU-Yokochou http://coord.info/GC1N71T 5/22일 오스트레일리아 캐셔가 일본을.. 2011. 5. 15.
지오캐싱 사이트가 완전히 새단장 하였습니다. Geocaching.com 사이트가 그동안 앞에 st를 붙여 베타 테스트던것을 끝내고, 서버 공사를 끝남과 동시와 함께 개편을 끝내었습니다. 이번 개편에는 언어에 한글로 변경도 가능하여 한글로 이제 지오캐싱이 가능하여 졌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한국 지오캐셔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단에 Choose your language : english 라는 부분을 클릭하면 한국어라고 자랑스럽게 -_-; 허나 실지로 표현되는 한국어 부분은 많지 않습니다. 한국어 스탭이 따로 배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 지원인 보란티어로 현재 각국에서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할수있는 부분만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저기에 표현된 것만으로도 전 참으로 굉장하다 싶네요. 국내에는 캐셔도 100여명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 2011. 5. 5.
Hanami 이벤트 :) 일본에서는 전국에서 모이는 이벤트중 제일 큰 이벤트가 이 4월달에 하는 Hanami 이벤트다. 허나 이번 3.11 지진으로 외국인들도 그렇고, 토호쿠 지방에 거주하는 캐셔, 그리고 몇몇 캐셔는 보란티어를 하러 가기도 했다. 그런 이유로 작년에 비해 턱없이 줄어든 인원이였지만(작년에는 300여명이였다고 한다.) 허나 이번년도도 100여명이 넘게 참가하여 여전히 일본은 아시아에서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지역임을 보여준다. 진짜 재미없게 사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역시 사람 사는 'WORLD'니깐. 장소는 처음에는 우에노였는데 이다 저다 말이 인파도 그렇고 그래서 그런지, 결국은 오지공원으로 옮겼다. 참고로 이쪽 근처는 사원이 드럽게 많다 정말로. (일본 자체가 수두룩하게 보인다만 여긴 안보려고 해도 길가에 넘.. 2011. 4. 27.
April Meet & Greet 2011 한국에서는 올해쯤인가 부터 매달 말 금요일에는 Meet & Greet 2011 이란 이벤트를 한다. 뉴요커 아저씨가 대구에서 서울로 파견오시면서 이벤트를 더이상 하지 않는 한국땅에 자신이 이벤트의 씨앗을 내리노라 하시는 -________________-; 그런 느낌? 허나 오시는 캐셔분들은 거의 고정 맴버이신듯 하다. 한국에서는 그다지 사람들이 흥미를 가지지 않고있는 거 같기도 하고 잘모르겠다. -_- 나로써는 재밌는데 분명. 이날 갔을때 내가 한국 오고 몇일 안되서 갔을땐데, 그뒤 사흘뒨가 다시 또 도쿄로 갔다 -_-; 으히힛 그래서 제대로 기억 안남. 하여간 이곳 모임 장소는 항상 고정이고, 고정 시간이고 고정 일이기때문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든 참석해서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다. 4월 말인 돌아오.. 2011. 4. 27.
Garmin사의 멀티캐시 전용 컨테이너 Chirp 나온진 조금 되었으나 아직 사용자가 그닥 안보이는듯 하다. 그리고 이녀석 가격은 조금 쎼다. 외화 22$ 허나 호환기종인 오레곤 이후의 가민사의 전 아웃도어용 GPS라면, 이 Chirp라면 힘들여서 멀티캐시찾을때 찾고 난뒤 시간을 한참 소비하여 좌표를 입력하는 수고를 덜수 있게 되었다. 사용방법도 간단하고 수명도 1년씩이나 되고 (사실 1년은 캐시 오너에게 있어서 은근히 짧다. -_-;) 이러한 제품은 유저들이 생각은 많이들 했겠지만, 실현을 못했겠지 싶다만, 지금의 발전 속도를 보면 개발대비 판매에 실소득이 남는다 판단하에 제작에 들어간듯 하다. 나왔으면 나왔으면 했었던 제품인데 나와줘서 고맙긴하지만, 아직 달러가 ... 팡팡 터지는 시기라 고민좀 해야겠소. 본문은 하단 링크를 통하면 볼수 있다. CH.. 2011.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