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4 4/12 일본판 서울대전대구부산찍고~ 아하~ 4월달에 다녀온 일본 사진인데 이제서야 정리하고 있다는게 좀 한심하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사진이 좀 아까워서 ( 안하면 전부 잊어먹기때문에 올려야만 한다) 2월달 해찬들 광고하다가 산에서 떨어져 굴러서 좀 고생하다가 결국 3월달 쉬었는데 솔직히 좀 오래쉬는감이 있었다. (급여가 나오면서 쉬는 병가가 아니기에 못움직일정도면 쉬는것이 회사에 차라리 이익이다.. 눈치도 엄청시리 보이고) 그래서 그때 넘 따분해서 개인적인 일도 있고 간만에 할겸 캐싱 행사도 마침 참여할겸 일본에 잠깐 다녀왔었다. 첫날 갔을때 이전부터 겐이 보고싶다고 계속 그랬기에 빗속에 연락 계속했던것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사진의 베트남 왼쪽 아가씨) 로히가 이친구때문에 바이트도 못가고 엄청 고생했다. 밥도 못먹고. 사주려고 했더니 바이.. 2012. 11. 4. Malaysia Seek! 말레이시아 캐시는 전지역을 통틀어도 300 살짝 넘는 수준이다. 바로 아래 싱가폴은 그 작은 섬에 414개(11/03/12)나 되는 캐시가 있는데 비하면 얼마나 작은 숫자인지 대충 감 잡을수 있는 숫자이다. 그럼으로 난 과감이 말레이시아에서 캐싱하기를 포기하였다. 그냥 편히 이번 말레이시아 행에서는 대 볼일이나 편히 보다 와야지 하는 마음에.. 허나 이 남자의 본능이란... (흔히 말하는 3대취미를 안하다보니 이쪽으로 감각이 다 쏠림) 길가다가 '아 씨박 여기 분명 있을텐데' 나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오고 바로 핸드폰의 어플리케이션을 켜보았다. 타워가 두개나 있는데 없을리가 없었다. '고스트 캐시' 이틀날 페트로나스 타워 근교를 지나 갈때 마침 발도장으로 끝낼수있는 고스트 캐시가 하나 있었다. 고스트캐시.. 2012. 11. 3. Batu Caves Batu Caves (Tamil: பத்து மலை), is a limestone hill, which has a series of caves and cave temples, in the Gombak district, 13 kilometres (8 mi) north of Kuala Lumpur, Malaysia. It takes its name from the Sungai Batu or Batu River, which flows past the hill. Batu Caves is also the name of the nearby village. The cave is one of the most popular Hindu shrines outside India, dedicated to Lord Murugan.. 2012. 10. 18. 매우 늦은 일본 2012 사쿠라 행사~ 무려 5개월만에 포스팅. 한다하면서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이제서야 한다는것은 그간 ... 게으름 크리였다는 것. 내년부터는 지오캐싱이 위주가 아니라 트립 위주로 나갈 예정이기 때문에 블로그 전체적 코드를 좀 바꺼야 할듯 하다. 웹으로 전환작업도 해야하고.. -_-; (블로그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정리해야하는것도 있고 앞으로 페이지들을 정리해나가면서 다시 해외 나갈 준비도 해야할 거 같다. 물론 지오캐싱을 관둔건 아니다. 국내 유저가 늘긴 커녕 너무 줄어들어서 방법을 다른쪽으로 간구해보고 있는데 잘 안되는 것;;)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내려와 나라로 들어와서 이짓저짓 하다가 동대사에 잠시 들렸다. 이상하게 절안다닌다고 해놓고 -_- 묘하게 절은 항상 가게 된다. 어쨌건 동대사는 나라의 상징과도 같은 곳임. 이.. 2012. 9. 7. 스펙터 XT 사용기 -1 첫 사용이니깐 짧게. 메인도 아니고 개인 용도의 이벤함이라 더더욱 짧게 씁니당. 우선 하드 스피드는 아이브릿지인지 젖절하게 잘 뽑아줍니당 모사의 에어 (-_- 다 말했네) 동급 사양하고 별차이 없음. 그냥 이 사양에서는 거기서 거기인듯 하다. 노턴, 오피스, 포토샵 프리미엄이 깔려있다. 다 좋은데 오피스 경우는 구입하라고 나옴 ㅡ.,ㅡ; 줄꺼면 제대로 주지 치사하게. 포토샵 프리미엄은 cs타이틀이 아니라고 무시할 녀석은 아니다. 충분히 기능적으로 깔짝꺼려도 쓸기능은 다 있어서 감사할 따름. :) 귀찮은 빙 툴바가 당연한듯 깔려있어서 이게 좀 짜증났었다. 툴바가 내자리요 하고 깔려있고, 또하나 노턴툴바까지 두개가 ... 어차피 난 크롬 사랑 *-_-* 2012. 7. 25. 김포 고가 로케이션들이 섭외지에서 식사하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인 것 같다. 형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나중에 다른 분들 뵈면 좀 여쭤보고 싶긴 하지만 기사님들한테 여쭤보면 다른분들도 시간에 쫓겨산다고 얘기들어보면 별반 다를것 없는 분위기다. 얼마전에 답사 다니다가 감독님이 지방내려가면 맛집은 로케이션 말 믿지 마 ㅋㅋ! 이러시길레 얼마나 민망하던지. ... 나름 찾아 다닌다고 다니는데 -_- 난감할뿐입니다. 사실 헌팅다니다 보면 식사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 현실. 시간에 쫓겨다니니깐. 먹는건 과연 멀까. ㅠ^ㅠ (매번 국밥 마시거나 샌드위치?) 어제도 다니다가 보니 너무 배가 고픈거다. 아 어쩔까 어쩔까 하는데 여기 음식은 너무 급땡겨 버려서 아 몰라 걍 먹어봐야지 하고 먹어봤는데, 인터넷 소문이 사실이였다. .. 2012. 5. 28. 한국의 정자 사계절을 주제로 한 모 업체의 고추장 광고로 전지역의 항아리 모유 한옥가옥과 계곡이 흐르는 계곡을 거의 대부분 뒤져보았다 할수있을 만큼 방방 곳곳을 돌아 다녔다. 특히 거창 함양 이곳의 정자는 해당 군청의 도움까지 받아가며 문헌 뒤져 모조리 헌팅을 다녔을 정도니, 이제 그지역 지리도 훤히 꽤뚫을정도가 되어버렸다. 정자를 바라보면 . 어찌하여 그런 훌륭한 자리에 옛 조상님들께선 정자를 세우셨는지 실로하여금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온다. 지금이야 댐이다 뭐다 하여 좋은 경과을 다 파괴한뒤 도로를 뚫고 하여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천연의 계곡을 없애버리는 상태인지라 그닥 아름다워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서도, 보고있노라면 참으로 아름다운 장소일 수가 없다. 그런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서 정자를 세우고 풍류를 즐기셨으.. 2012. 5. 28. [전남] 해남 두륜산 입구 로케이션을 하고 다니다보면 정말 다양한 일도 겪고 다양한 장소도 다닌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냥은 다 태반 가던곳 또 가고 또 가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 사고는 왜이리 많이 나는지. (휴우... ) 이날 찍은 사진은 내가 서울 촬영 답사가 있어 ktx타고 올라갔다가 당일 목포로 내려옴. 그리고 해남 헌팅후 서울 올라가 다음날 촬영이였는데, 계곡에서 미끄러져서 카메라 반타작. 허리가... (으그작) 촬영해야한다고 여차여차 달려서 올라와서 잘 끝냈는데 허리는 통증이 있는대로 심해져서 결국 병가. 무사히 넘어가지는 의미에서 카메라와 허리 신고식을 다시 치뤘던 이날의 사진을 한장 올려본다. 앞으로는 뭐든 것들이 잘되길 기원하면서. 한고비 한고비 초심을 잃지말고 걸어가자. 2012. 3. 6. [Attend] Happy New year 2012! Open party 행사 사진 Happy New year 2012! Open party :D Shin Nen Kai 2012 in Tokyo 일본쪽 로그는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맨뒤에 일본내 유일한 한국인 캐셔 진원이형이 보인다. 스카이프 하는동안 열심히 밑에서 번역해주었지만 처음이라 완전 어색함의 극치였다는. 아직 나아가야할 부분이 멀고도 멀어서 끝이 안보인다. 뭐 이제 시작이니깐. 2012. 3. 6.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