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72 Batu Caves Batu Caves (Tamil: பத்து மலை), is a limestone hill, which has a series of caves and cave temples, in the Gombak district, 13 kilometres (8 mi) north of Kuala Lumpur, Malaysia. It takes its name from the Sungai Batu or Batu River, which flows past the hill. Batu Caves is also the name of the nearby village. The cave is one of the most popular Hindu shrines outside India, dedicated to Lord Murugan.. 2012. 10. 18. 매우 늦은 일본 2012 사쿠라 행사~ 무려 5개월만에 포스팅. 한다하면서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이제서야 한다는것은 그간 ... 게으름 크리였다는 것. 내년부터는 지오캐싱이 위주가 아니라 트립 위주로 나갈 예정이기 때문에 블로그 전체적 코드를 좀 바꺼야 할듯 하다. 웹으로 전환작업도 해야하고.. -_-; (블로그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정리해야하는것도 있고 앞으로 페이지들을 정리해나가면서 다시 해외 나갈 준비도 해야할 거 같다. 물론 지오캐싱을 관둔건 아니다. 국내 유저가 늘긴 커녕 너무 줄어들어서 방법을 다른쪽으로 간구해보고 있는데 잘 안되는 것;;)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내려와 나라로 들어와서 이짓저짓 하다가 동대사에 잠시 들렸다. 이상하게 절안다닌다고 해놓고 -_- 묘하게 절은 항상 가게 된다. 어쨌건 동대사는 나라의 상징과도 같은 곳임. 이.. 2012. 9. 7. 스펙터 XT 사용기 -1 첫 사용이니깐 짧게. 메인도 아니고 개인 용도의 이벤함이라 더더욱 짧게 씁니당. 우선 하드 스피드는 아이브릿지인지 젖절하게 잘 뽑아줍니당 모사의 에어 (-_- 다 말했네) 동급 사양하고 별차이 없음. 그냥 이 사양에서는 거기서 거기인듯 하다. 노턴, 오피스, 포토샵 프리미엄이 깔려있다. 다 좋은데 오피스 경우는 구입하라고 나옴 ㅡ.,ㅡ; 줄꺼면 제대로 주지 치사하게. 포토샵 프리미엄은 cs타이틀이 아니라고 무시할 녀석은 아니다. 충분히 기능적으로 깔짝꺼려도 쓸기능은 다 있어서 감사할 따름. :) 귀찮은 빙 툴바가 당연한듯 깔려있어서 이게 좀 짜증났었다. 툴바가 내자리요 하고 깔려있고, 또하나 노턴툴바까지 두개가 ... 어차피 난 크롬 사랑 *-_-* 2012. 7. 25. 김포 고가 로케이션들이 섭외지에서 식사하는 일은 흔치 않은 일인 것 같다. 형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나중에 다른 분들 뵈면 좀 여쭤보고 싶긴 하지만 기사님들한테 여쭤보면 다른분들도 시간에 쫓겨산다고 얘기들어보면 별반 다를것 없는 분위기다. 얼마전에 답사 다니다가 감독님이 지방내려가면 맛집은 로케이션 말 믿지 마 ㅋㅋ! 이러시길레 얼마나 민망하던지. ... 나름 찾아 다닌다고 다니는데 -_- 난감할뿐입니다. 사실 헌팅다니다 보면 식사와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 현실. 시간에 쫓겨다니니깐. 먹는건 과연 멀까. ㅠ^ㅠ (매번 국밥 마시거나 샌드위치?) 어제도 다니다가 보니 너무 배가 고픈거다. 아 어쩔까 어쩔까 하는데 여기 음식은 너무 급땡겨 버려서 아 몰라 걍 먹어봐야지 하고 먹어봤는데, 인터넷 소문이 사실이였다. .. 2012. 5. 28. 한국의 정자 사계절을 주제로 한 모 업체의 고추장 광고로 전지역의 항아리 모유 한옥가옥과 계곡이 흐르는 계곡을 거의 대부분 뒤져보았다 할수있을 만큼 방방 곳곳을 돌아 다녔다. 특히 거창 함양 이곳의 정자는 해당 군청의 도움까지 받아가며 문헌 뒤져 모조리 헌팅을 다녔을 정도니, 이제 그지역 지리도 훤히 꽤뚫을정도가 되어버렸다. 정자를 바라보면 . 어찌하여 그런 훌륭한 자리에 옛 조상님들께선 정자를 세우셨는지 실로하여금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온다. 지금이야 댐이다 뭐다 하여 좋은 경과을 다 파괴한뒤 도로를 뚫고 하여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천연의 계곡을 없애버리는 상태인지라 그닥 아름다워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서도, 보고있노라면 참으로 아름다운 장소일 수가 없다. 그런 아름다운 장소를 찾아서 정자를 세우고 풍류를 즐기셨으.. 2012. 5. 28. [전남] 해남 두륜산 입구 로케이션을 하고 다니다보면 정말 다양한 일도 겪고 다양한 장소도 다닌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냥은 다 태반 가던곳 또 가고 또 가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 사고는 왜이리 많이 나는지. (휴우... ) 이날 찍은 사진은 내가 서울 촬영 답사가 있어 ktx타고 올라갔다가 당일 목포로 내려옴. 그리고 해남 헌팅후 서울 올라가 다음날 촬영이였는데, 계곡에서 미끄러져서 카메라 반타작. 허리가... (으그작) 촬영해야한다고 여차여차 달려서 올라와서 잘 끝냈는데 허리는 통증이 있는대로 심해져서 결국 병가. 무사히 넘어가지는 의미에서 카메라와 허리 신고식을 다시 치뤘던 이날의 사진을 한장 올려본다. 앞으로는 뭐든 것들이 잘되길 기원하면서. 한고비 한고비 초심을 잃지말고 걸어가자. 2012. 3. 6. [Attend] Happy New year 2012! Open party 행사 사진 Happy New year 2012! Open party :D Shin Nen Kai 2012 in Tokyo 일본쪽 로그는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맨뒤에 일본내 유일한 한국인 캐셔 진원이형이 보인다. 스카이프 하는동안 열심히 밑에서 번역해주었지만 처음이라 완전 어색함의 극치였다는. 아직 나아가야할 부분이 멀고도 멀어서 끝이 안보인다. 뭐 이제 시작이니깐. 2012. 3. 6. 2012 New Year Party with Japan Geocaching 2012 New party on Prezi 이번 행사는 일본과 같은 날 동시 진행 되는 행사로, 비디오(웹) 컨퍼런스로 라이브로 이벤트 상황을 중계하며 추후 유투부로 편집본을 올려 이하 캐셔들에게 다양한 예시를 올릴 예정입니다. (매우 간단하고 흔히 하는 화상회의를 그냥 이벤트에다가 하는것 뿐) 캐셔뿐만이 아닌 그외 분들도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으로 모색중입니다. 2012. 1. 24. 2011년 일본 망년회 - 고탄다 편. 무려 몇개월만의 포스팅인가! 헐~퀴.'-1 지난 3일날 한국에서 망년회를 하긴 했는데 결국 불참. (죄송합니다. 선생님들) 일본도 같은 3일날이였으나 10일로 연기되어서 실장님이 허락을 하셔 운도 좋게 참석이 가능했다. KRT 통해 예약한 티켓으로 값싸게 다녀올수 있긴 했는데 이리저리 좀 서투른 진행이여서 좀더 안정화가 필요한 여행사였다. (필요치 않은 미팅을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나.. 우편으로 보내면 되는것들이였는데, 구지 출국 4시간이나 전에 오라고 오라고 한건지 거기서 좀 좌절) 어찌되었건 벅찬 마음에 일본 도착. 공항에서 '냉정과 열정사이' 의 다케노우치 유타카도 봄. (목소리 개간지~라서 바로 알아봄 ... 남자배우를 더 좋아하는 .. ㅠㅠㅠㅠ) 첫차 타고 오는데 반대편에 패션을 아는 일본 답다.. 2011. 12. 2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