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caching/Seek124 [Seek] 일산 Municipal Building? 정발산 기슭의 아트센터 뒷편에 있는 곳인데, 꽤 아담하게 이쁘게 구성되어있다. 뒷쪽 공연장은 특히나 사람 없을때는 ' 흠흠 ' :) 비가 와서 그런지 더군다나 매우 적적한 장소였다. 하여튼 이곳 두 캐시는 매우 쉬운 편이고, 가장 '뻔한' 수법으로 숨겨진 종류라 그다지 힌트가 필요치도 않다. 뮤니시같은경우 GPS가 가던중에 꺼졌는데도 걍 보고 찾았다. 워낙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형태의 캐시 숨기기라. 코인을 교체했다. 지오사 팀 2007 코인으로. (왠지 아깝다 ㅜ_ㅜ 두고 두고 간직하려고 했는데 무슨 심성의 변화로 이걸 넣었지!?) Rose Garden 로즈 가덴은 아트센터 뒤쪽에 공연장에 있는데 GPS보고 오해를 쌓고 찾을수 있지만, 이것도 주변을 잘 보면 흔한 수법.. 2008. 7. 30. [Seek] 서울 서쪽 (인왕산 자락) all failed! Memento MORI - (faild)실패 T_T 자랑이라고 실패를 올렸다. 보통 못찾은건 포스팅 안하는데 걍 놀러갔따가 왔다~ 생각하고. 하지만 오늘은 아예 길들 다 찍은겸, 몇일동안 포스팅도 없었으니 심심해서 올린다. 더군다나 메멘토 모리는 유실인듯하다. (전화해본 결과) 이곳은 인왕산 자락 서울성곽에 숨겨진 캐시인데 오늘 가서 찾아보니깐 유실인듯 하다. 실패한만큼 가는길을 공략집 만큼 설명하련다. ㅜ_ㅜ; 가는길도 많이 헷갈린다 이곳. 그리고 서울 성곽 자락이기 때문에 HY 씨리즈의 일부분이 추후에 설치될 곳이다. 독립문 3번 출구로 나와서 GPS따라 50여m 따라가면 이 길이 나온다. 마을버스가 하나 있는데 타고 올라가면 편하다 ㅜ_ㅜ 하지만 많이 안올라간다. -_-; (난 다 올라간 마을버스 .. 2008. 7. 29. [Seek] Korean War Memorial Korean War Memorial 진짜 갈때마다 공사중이였고, 6월달에는 결국 담이 쳐져있어서 이건 내 도덕심에 절대 안된다. (들어가지 마시고 같은 잔디밭 같은거야 멋대로 잘 들어가지만, 레이져 센서 같은 것 같은 것 까지 쳐져있는 곳) 이라면 그 느낌이 사뭇 틀려서 아 이건 진짜 논 센스야.... 아 이건 진짜 아니에요? 옮겨줘요. 그랬는데 no NO NO! ... 그래. 말자 다시 안해 그랬는데 -_-; 오늘 결국 일있어서 이쪽에 왔다가 결국은 유혹을 못뿌리치고 근처에 지나가다가 으아아아 전쟁기념관에 또 가고 말았다... 오늘은 왠지 대만과 중국인들이 많더라. 유독 대만인들이 많은듯 ... (중국인과 대만인들은 묘하게 차이점이 있다 이건 그리고 여행패턴에서도 간혹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말로 표현.. 2008. 7. 25. [seek] 서대문 안산 오늘은 좀 피곤하지만, 신촌부터 시작하여 새로 박혀있는 new cache! North Florida USA Culture Cache 를 찾은 뒤에 안산으로 가는 코스를 선택하였다. 서대문 안산에는 많은 캐시가 숨겨져 있는건 아니지만, 가장 캐시다운 캐시라고 할수 있는 캐시가 숨겨져있다. 신촌에 도착하자마자, 이대쪽으로 걸어갔는데.. 이대가 아니였다.. 연대였다. 머리속으로 건물을 아무리 박아넣고 길을 그려넣어도 그게 잘 안될때가 많다. 하여튼 열심히 걸어갔더니 무척이나 습기찬 날씨 덕에 벌써부터 땀이 주루륵.. 더군다나 오랜만에 장거리를 또 헥헥데면서 걸어댔더니 내생각에는 그다지인데 벌써 주르륵... 하여튼 연대 동문으로 들어가 (빙돌아서 도착.) North Florida USA Culture Cache.. 2008. 7. 23. July's Meet & Greet July's Meet & Greet 오랜만에 뉴요커 부부를 만나고 위니리 선생님과 드래곤 선생님을 뵈었다. 뉴요커씨는 머리를 짧게 짤랐는데 ㅋㅋㅋㅋㅋ 보기 좋았다. :) 내가 어제 얼굴만 보러 간데다가 차가 워낙 막혀서 늦게 도착한지라 좀 미안하게 쓰리, 도착하고 바로 집에 간다고 해서 기분이 안상했으려나 모르겠지만... 어젠 뭐 특별한 이벤트 내용은 없고, 아마 일본에서 얼마전에 했떤 이벤트와 비슷므리 하게 새로 나온 코인때문에 모인듯 하다. (미안~ 난 로그 리스닝을 안하다 보니 -_-; ctrl + c , ctrl + v! ) 외국도 비슷한 모임으로 주제들이 다 요넘들이였으니깐. (새로운 유로 코인들이라나 머라나..) 하여튼 정작 코인들은 구경 못하고 얼굴들만 뵙고 후랴 후랴 오게 됬다. 그냥 오기.. 2008. 7. 18. [Seek] Intercontinental Subway Stop Intercontinental Subway Stop 첫 Try때에는 여기 요상하게 미치도록 점핑이 심했다. 주변에 Koex 아셈 센터, 현대백화점 정도랄까. 그리 큰건물이라고 할정도라 할껏도 아닌데 점핑이 굉장했다. 180m까지도 뛴적도 있길레 한 15분정도 찾다가 걍 포기하고 집에 갔다. 그때는 지하철역으로 표시 두번째 왔을때도 지하철역으로 표시. 코디네이터가 병신인가 -_-; 하여튼 지하철쪽 옆에는 전혀 아닌거 같았다. 한 6-7미터 가량 오바 되길레 아 이건 진짜 아니였다. 하여튼 .. 몇번 삽질했고, 그뒤로 안왔다. 이제 강북쪽은 남산쪽하고 서대문쪽 4개만 남겨져있는 상황이라, 이건 나중에 HY 박으면서 차근 차근 할생각이라 다시 왔는데... 헤헤 -_-; 돌멩이다. 오늘도 돌멩이였다. 찾은 의자.. 2008. 7. 14. [Seek] Ttukseom Resort 오늘 실패만 5개다. 아마 유실이 됬을꺼라고 생각되는건 세종대. 이건 코토코님이 확인해주신다고 했으니깐... Ttukseom Resort 뚝섬 브릿지는 딱 도착하면 허메 이거 뭐냐 존나 막막하다. 여기서 찾느냐. 아니면 이걸 다 뒤져야냐? 머냐 ... (만약에 waypoint만 찍혀있다면 정말 막막하다) 오늘 나같은경우도 나온김에 수정하고, 아예 북쪽꺼들은 다 찾아버리자 심산에 찍을려고 했는데 결국 오늘 전부 faild. 하여튼. 왜 프리미엄 맴버가 waypoint 들고 왔냐 하면 ... 나도 심심해서다. gpx 파일 다운로드야 편하다. 하지만 waypoint만 뽑아서 찾아 다니는것도 꽤 쏠쏠하다. 어차피 마젤란은 찾는다고 find! didin't! 표시 되는것도 아니니깐... 캐시 할때 성능 안좋다고 .. 2008. 7. 4. [Seek] Mt. Bonghwa #3 Mt. Bonghwa #3 Cache Logs June 24 by hamagun (74 found) TFTC with zerocool. [view/edit logs/images on a separate page] 요약하자면 여긴 너무 쉽다. 이전에 개똥치우다 지쳤는데, 요번에 비내렸던걸로 다 쓸려내려갔나 보더라. (그때 소주병도 많더만 나 요즘 CITO 하는것도 지쳐서 쓰레기 봉투좀 지원해주세요. -_-; 돈도 못버는데 흑흑) Mt. Bonghwa June 24 by kotoko (47 found) Sorry for dnf. I`ll replace it in a week. but it may a bad place for hiding.. [view this log on a separate page] Jun.. 2008. 6. 24. [seek] 용산 전자 상가 볼일이 있어서 나간김에 근처가 용산과 전쟁기념관이라 갔다가 왔는데... (컴퓨터도 수리 맞기러 갔는데 -_-; 알고보니깐 집에있는 SD 메모리가 쇼크를 일으키는거였네 이런) 전쟁 기념관은 아예 뒤쪽에 접근을 못하게 뒤쪽 까지 금을 그어놔 버렸다. 뭐 오너가 된다면 된다는거니... 난 도저히 못하겠더라 캐시는 있는곳은 보였는데 손이 안닿는다. ㅈㅈ 거기다가 근처에 좀 머물고 있었더니 (끽해야 5-10분) 전쟁기념관 소속 사람들이 2명이나 와서 머하는 분이냐고 그러더라. (나쁜분위기로는 아니고 궁금하다는 식으로) ( 나라가 어수선하니깐 작동가능한 탱크에 사람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것도 신경쓰이는것도 당연하겠지.) 아 이건 오지 말아야겠다 좀 짜증난다. 몇번째인지. 올때마다 태클이다. 매번. 지난달만 해도 외국.. 2008. 6. 1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