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caching/Seek (124) 썸네일형 리스트형 [Seek] Inwangsan - Taekkyon training zone Inwangsan - Taekkyon training zone A cache by podoal Hidden: 6/6/2009 Size: (Regular)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요즘 정신없이 시간이 슝슝 지나가는 것 같다. 시내에 볼일이 있어서 나가야 하는 김에,인왕산쪽 캐시 두개를 찾아 볼까 했는데 이게 생각외로 시간이 좀 걸리는 코스였다. 아흑 ㅜ_ㅜ; (줴길.. 뚜벅이란...) 사직공원쪽에서 올라가면 수직으로 올라가서 좀 힘들지만, 도서관으로 올라가면 쉬엄 쉬엄 올라가니 편하게 올라갈수있다. (산책하듯) 이날 날씨가 워낙 더워서 땀이 벌써 온몸에 흠뻑 젖어 만신창이였다. 택견 체험장 이곳은 외국인들이 제법있고, 옆쪽 메멘토 모리 라는.. [Event] Tea Time 아침 날씨가 캡숑 좋다. 우아... 요즘 가을 날씨라 새볔에 산 갔다가 내려오기 참 좋다. 다만 습한게 좀 웁스... 시청을 밀어버리고 새로운걸 짓고 있는게 개인적으로 별로라는 입장이라, 항상 다닐때마다, 신경이 좀 거슬린다. Tea Time An Event cache by Hamagun Event Date: 7/26/2009 Size: (Other)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도착했더니 벌써 뉴요커 아저씨가 베이글과 모닝커피를 사고 계시길레 나도 'hey!! 뉴요코~' 하면섯 초코초코 하면서, 함께 계산을 했다. 안쪽에 회의형 원형 테이블은 이미 만석. 어떤분이 이미 혼자서 떡하니 자리차지 하고 계셨기에, 혹시나 물어봤으나, '오실껍니다.'.. [Seek&Hide] 신라대학 부산에 친구를 만나러 놀러 간다고 했는데, 이친구는 비가 온다고, 어찌하냐고 한다. 내가 '난 다른 운은 별로긴 한데, 여행운은 억세게 끝내주기때문에 비 안올꺼야' (사실 운이 좋은게 딱 3가지고 나머지들은 진짜 드러울 정도로 억세게 나쁘다. 죽고싶을정도로) 했더니 진짜로 이거 왠걸? 우산이 너무 귀찮을정도로 3일동안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다. 물론 후덥지근 한거야 어쩔수 없겠지만, 비가 안온것만큼은 감사해야하다고 할까. KTX안에서 중사님께서 (이기자 부대 잊지 않겠다) 타자마자 전화기를 끼고, 내릴때까지 놓지않고 대화를 하고 계시는데, 군인이지 않은가...동생녀석이 생각나서, 그냥 조용히 있었다. 친구와 만난뒤 달맞이 잠깐 근처의 달맞이 고개의 캐시를 찾아봤는데 이쪽은 아무리 봐도 유실. 이번에도 마.. [Seek] Day - 4 (With 하마정) 수정이 필요한 것들은 차차 수정하겠습니다. ------------------------------------------------------------------------------------------- Smokestack A cache by maeno Hidden: 6/6/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마에노님은 피곤해 하셔서 주무시고 계시고, 냐옹이들은 내가 깨는걸 눈치채서, 나에게 밥달라고 낑낑대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내 권한 밖이라니깐 끼잉 거리더니, 이불가서 주인옆에 비비적 거린다. 마에노님께 주무시라 하고 후닥 백양산으로 나가보았다.(일찍 안가면 푹푹 찌는 산속 공기를 먹어야해서 정말 다니기 싫기때.. [Seek] Day - 3 (부산 이벤트) 이날 내용이 너무 많아서 좀 엉망일수 있습니다.차후에 수정하겠습니다.------------------------------------------------------------------------------------------- 마에노님 댁에는 이쁜 고양이 녀석 2마리가 있다. 워낙 동물들을 좋아해서, 동물원 가면 만지지 말라고 하는데도 녀석들이 손을 내밀면, 나도 모르게 부비부비하는 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죄송합니다.) 어쨌든 우리집 녀석과 이름이 같은 쭈쭈 녀석은 첫날에는 겁쟁이라, 문앞에 가서, 날 노려보고 경계하더니, 저녘때 다시 올때는 방가방가 반겨줘서 나름 반가웠다. 한녀석은 워낙 도도하고 시크한 도시 고양이라, 언제나 '날건들지마, 피곤하단 말이지' 이런 풍이라, 자기 하고싶.. [Seek] Day - 2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뭐 하고 보니... 아 이젠 어디가지가 문제다. 생각해보니, 광양은 안가봤고, 여수는 몇번 가본데다,캐싱으로도 가봤고, 계획 안짜고 가기도 싫고 해서, 광양이나 한번 가볼까 고고싱~ 하기로 했다. 홍의님과 콩나물 국밥을 먹고 홍의님은 일하러 가시고. (-_- 아 이거 왠지 사생활 유출인거 같아.)(선생님이 콜하시면 지우겠습니다.) welcome to posco gwangyang A cache by Fred the Jellyfish Hidden: 4/13/2009 Size: (Micro) Difficulty: Terrain: (1 is easiest, 5 is hardest) 가는 도중에 갑자기 전화가 왔다. 마에노님이다. 하마군 광양 갑니다. 하니깐 '헉' 하시면서 본인도 광양쪽에 .. [Seek] Day - 1 휘적휘적 다니긴 했지만, 지오캐싱 블로그 인데다가, 캐싱을 워낙 많이 했기 때문에, 캐싱기로 위주로 적어갑니다.---------------------------------------------------------------------------------------------- 느그적 거리면서 전주로 향했다. 전주쪽이야 심심하면 가는 곳이라, 이젠 길은 어느정도 익숙해진듯 하다. 하지만, 지리만 알지 지명은 모르는 이상한 경우가 되버린 터라... 특정 지역 아니면 어디야 어디야 헤메는 경우가 다만사다. Jeon Buk DoChung in Jeon Ju (a-9000 JJ-Series #01) A cache by a-9000 Hidden: 12/22/2007 Size: (Small) Difficulty:.. [Seek] Incoming zerg!!! 당분간 캐싱 안할려고 했는데, 집에서 뒹굴 거리기도 그렇고, 캐시 숨기면 맨날 머라고 하고, (질렸다 진짜 좌표 4-5m 오바나도 뭐라 하지 않나) 좀만 특이하게 숨기면 이렇게 숨기면 어떻게 하냐고 뭐라하고~~ 숨기는 것도 귀찮고, 퍼블릭하려 던것도 지금 중단한 상태에서 산에나 가야지 했는데 맨날 다니던 산은 재미없고 해서, 안양에 있는 야산이나 가볼까 해서 안양에 갔따. 결국은 캐싱하러 간거잖애. 금천 구청에서 KTX 광명으로 가는 열차를 타면 지하를 지나 우와~~ 멋진 광명역에 도착. 왠지 좀 멋지다. (자주 지나다녔으면서 오늘 유독 '우와' '우와' 이러고있었다.) KTX station park A cache by 3pil Hidden: 8/30/2008 Size: (Small) Difficulty..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